외재집부익암집책판 [畏薺集附益庵集冊板]..경남유형문화재 제342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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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재집부익암집책판 [畏薺集附益庵集冊板]경남유형문화재 제342호
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판
지정번호 : 경남유형문화재 제342호
지정연도 : 1998년 11월 13일
소장 : 벽진이씨외재공파
소재지 : 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1235-1
시대 : 조선시대
수량 : 82매
분류 : 목판류(가로 45㎝, 세로 22㎝ )
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342호로 지정되었으며 벽진이씨 외재공파문중에서 소유, 관리하고 있다. 조선시대의 문신 이후경(1558~1630)과 아들 익암의 문적(文蹟)과 행적 등을 모아 판각한 책판이다. 규모는 가로 45㎝, 세로 22㎝이며 82매로 되어 있다. 1864년 판각한 것으로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경덕서당의 책판고에 보관되어 있다.
이후경은 음성 현감(縣監)을 지냈으며 벽진이씨 외재공파의 중시조이다. 정한강으로부터 성리학을 배웠으며 일생 동안 학문 탐구에 전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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